▲ 뉴진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어도어와의 가처분 첫 심문 기일에 직접 출석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7일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전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다소 굳은 표정으로 등장했다. 민지는 수첩을 들었고, 멤버들은 취재진을 향해 담담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제기, 이날 첫 심문 기일이 진행된다. 뉴진스 멤버들은 예상을 깨고 직접 심문 기일에 출석, 자신들의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튿날인 11월 29일자로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없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최근에는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진스는 NJZ(엔제이지)라는 새로운 활동명을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