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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무원과의 에피소드를 말하는 남자

승무원 |2025.03.07 14:36
조회 249 |추천 0
루리웹에서 여성 승무원과의 에피소드를 말하는 남자를 발견해서 너무 놀랬어요.
사회적 약자인 여성 승무원의 친절을 이렇게 받아 들이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판 여러분은 이 글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해요.


[작성글 중에서]
녹은 버터는 주르르륵 흐르면서 그 아래에 있던 제 고간(!!!!)으로 자유낙하를 했습니다.
여성승무원분이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제 자리 옆 복도에 무릎을 꿇고;;;
제가 직접 닦으면 되는데 굳이 그 섬섬옥수로 슥슥슥슥;;;
가방에만 흘린 거라 가방만 들고 닦아도 되는데 굳이 제 센터 위에 둔 그 상태로 슥슥슥슥;;; 
게다가 버터를 어느 정도 닦아낸 뒤에는 크로스백 천에 녹아든 버터도 흡수해내야 한다는 듯이 아예 꾹꾹 눌러가면서 슥슥슥슥;;;;
안그래도 얇은 크로스백인데다가 안에 있던 여권 등도 버터 번질까봐 꺼내놔서 그 위를 닦는 손길이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맡은 바 소임을 다 마치셔서였는지, 아니면 피끓는 청년의 갈 곳 없는 분기탱천(...)을 느끼셔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처 :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731658&num=8907

정말 글을 읽으면서도 얼굴이 화끈 거리네요.
제가 다 저 여성 승무원 분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 글을 작성한 분은 정말 잘 생기셔서 본인 사진도 게시 해 놓았네요.
차은우 닮음 :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731658&num=2507
이런 글 들이 커뮤니티 곳곳에 퍼져 있는게 현실이라는게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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