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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길막.. 어떻게 하나요

ㅡㅡ |2025.03.07 15:03
조회 113,507 |추천 235
인천 송도 입니다. 오늘 점심시간 11시부터 2시까지 (그이후는 모름) 드라마 촬영한다고 회사로 돌아가는 유일한 다리를 양쪽에서 막아놓더군요.
점심먹으러 가는길, 갓다오는길 두번 다 30분정도 그앞에서 기다린거같아요. 센팍 뷰 좋은거야 알지만 특히 그 다리는 회사건물 바로앞에있고, 우회하려면 너무 길게 돌아야해서 매일 점심시간때 특히 붐비거든요 ㅠ

얼마나 걸리냐, 언제끝나나, 물어봐도 알바생은 영혼없이 잠시만요 무한반복. 촬영팀이랑 소통하는 무전기 소리 다들리는데 촬영팀한테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기다려라’.

암튼 저는 에어팟끼고 통화 중이라 핸드폰을 계속 있었는데, 그 알바생 갑자기 저를 보더니 꽤 권위적인(?) 태도로 "찍는건 안 된다"고…? ㅜㅜ 저 어차피 티비 안봐서 앞에 떡하니 있는 드라마제목 봐도 뭔지몰라요. 아! 방송국 이름이 ㅋㅂㅅ 라는건 기억남.

암튼 오랜만에 날씨좋아서 나갔다가 정말 어이없고 기분망치고 미팅은 늦었네요 ㅠㅠ . 다른분들은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ㅜㅜ

사진도 올려버리고 싶지만 드라마이름이랑 나와서 안되겠죠? 송도 야경이나 올려봅니당 히유


추천수235
반대수5
베플ㅇㅇ|2025.03.07 23:25
북촌 한옥 살아서 역갑질 수시러 당하거든요. 제 집앞인데ㅋㄱㅋㄱㅋ 소리 꽥꽥 지르며 비만 남자들이 찍지 마세요~~ 돌아가세요 십여년간 ㅂㅅ같이 그말 듣다가 코로나 이후론 종로구청 허가는 받았고? 우리집 한옥을 왜 찍어? 지금 경찰에 신고할게^^이러면 피디가 꾸벅 절하면서 죄송하다해요
베플ㄷㄷㄷㄷㄷ|2025.03.07 15:11
신고 고고 드라마 촬영하는게 뭐 대단하다고 지맘대로 자연 훼손하고 길막고 웃기지도 않음
베플남자팩트발사기|2025.03.07 15:09
허가받았다면 최소한 경찰차 1대와서 통제해줄거고 양방향차단도 못하게했을건데 이상하네요... 지네들끼리 하고있다면 방해되게크락숀 빵빵 누르면됨. 반말하고 띠거우면 나가서 싸우면됨. 윗사람 불러라하고.
베플남자ㅇㅇ|2025.03.07 15:25
걍 개무시하고지나가세요 뭐 어쩔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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