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부모님 방문시 비번 누르고 들어오나요

11 |2025.03.07 22:41
조회 59,701 |추천 210
남자분들만 답변해주세요.
여자는 여자편이라는 남편때문에 작성합니다.

여자 출산 후 육아 휴직시 남편 없을때 시부모님이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싸움
남편은 친척들 집도 비번누르고 들어간다고 하며 싸웠고 비번 바꾸면서 몇번 틀린 비번을 눌렀지만 열리지않아 포기하신듯 초인종 누르심
남편은 부모님께 안좋은 소리 못한다고 말한상태..

여자 복직 이후 남자 휴직들어가서는 비번을 알려주든 신경쓰지않음 다만 주말에 오실때는 신경이 조금 쓰였지만 남편이 먼저 나가서 문을 열어드림
한번은 비번 누르고 들어오신거같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남편과 대화하다가 다시 문 열고 들어오는걸 알게 되었고
문 열고 들어오시는게 기분 나쁜걸 둘러 표현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기분 나쁘다고 말함

남자는 여전히 부모님께 안좋은 말 못한다며 이해하는척 하더니 다른 말 한다고 소름끼친다고 하며 자리 이탈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이며 잘해주십니다.
문제는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인거같은데 본인은 중간역할 자체를 이해못함 왜 내가..? 이런 느낌


추천수210
반대수17
베플ㅇㅇㅇ|2025.03.08 01:36
남편휴직해서 집에있다메요?? 친정부모님께 시간내서 비번누르고 가시라고 부탁드려요 그래도 괜찮다고 하면 그러려니하고 친정부모님 계속 그렇게 다니시게 해봐요 진짜 괜찮은건지ㅋㅋ
베플ㅇㅇ|2025.03.08 06:58
남자든 여자든 저런 말 못하는 애들은 사회적으로나 집에서나 서열이 최하위로 낮아서 그런 말 못함ㅋㅋㅋ 아 엄마 비번 누르고 들어오면 놀라잖아 말을 왜 못함? 내 지능이 낮은 것도 엄마 지능이 낮은 것도 아닌데. 어른들은 미처 모를 수 있어. 말해주면 되잖아. 기분이 왜 나빠? 정상지능이라면 그냥 아차 싶을걸? 얘기하면 그냥 아차 하고 안할거고 얘기 안하면 내 엄마가 평생 욕먹을걸 알텐데, 고작 그런거 하나를 얘기 못한다는건 내 엄마가 경계성 지능장애라서 기분이 나쁠 걸 미리 알고있어서 얘기 안하는걸까? 남자로 곡추 차고 태어나서 내 여자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걸 떠나서 고작 그런 말 한마디 전해주지 못하는걸 보면 남자 구실은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다. 멀쩡한 입 뒀다 뭐하나. 말 한마디 제대로 구실은 못하면서 아래만 사용할 줄 아는 것도 영 생각 없는 것 같고. 사나이로 태어나 여자 데리고 살면서 어머 난 무서워서 그런 말 못행 몰라몰라 할거면 니가 행 하는것도 우습다ㅎㅎㅎ
베플ㅇㅇ|2025.03.07 22:53
그게 내집을 당신들집같이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싫을거에요. 쓰니 기분은 알겠음. 근데 그렇게 자주 드나드는 분들이면 초인종 누르면 누군가 또 안에서 눌러줘야 열리는거잖아요? 그게 번거로울거라고 생각해서 그러실겁니다. 어차피 비번을 모르는것도 아니니까요. 아기가 어리면 낮잠시간이라든지, 기저귀 갈고 있는 그 타이밍에 초인종 울리면 짜증나는 일이고..비번자체를 공유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면 한번은 싫은 내색하고 다퉈야겠지요.
베플ㅇㅇ|2025.03.08 08:19
시부모들은 은연중에 아들이 사는집은 며느리가 같이 사는 집이 아닌 객식구가 아들집에 같이 있는걸로 생각하고 아들집은 본인들 집이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대요 반반결혼하거나 여자가 집을 해와도 상관없이 아들집이라는 생각을 하는거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