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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별 애매할땐 딸이냐고 묻는게 정답이네요..ㅎㅎ

ㅇㅇ |2025.03.07 23:24
조회 139,584 |추천 640
카페 알바하는데 종종 어머님들이 아기 데리고 방문하시거든요
그럼 스몰토크로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공주님안녕하세요~ 왕자님 안녕하세요~ 하고 아기들한테도 인사하거든요
오늘 낮에 어머님이랑 아기가 손님으로 왔는데 첨엔 아들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왕자님이라고 할까 하다가 옷에 리본이 작게 있길래 혹시나 싶어서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딸이죠? 했더니 어머님이 계산하다 말고 우셨어요
순간 너무 당황;; 매니저님도 뒤에서 음료 만들다 놀라서 달려나오심
실수했나? 싶었는데 딸 맞는데 살면서 딸이냐는 말 처음 들어본다고 다들 아들인줄 알아서 너무 속상했다고 하시네요ㅎㅎ
그래서 딱봐도 예뻐서 무조건 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니까 계속 고맙다고 하셨어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셨음..
매니저님도 애기 키우는 엄마신데 저보고 앞으로 어디가서 어떤 애기를 만나더라도 애기 성별 애매해보이면 오늘처럼 무조건 딸이냐고 물어보래요
아기가 딸이 아닌 아들이어도 엄마들은 오히려 좋아할거래요

추천수640
반대수46
베플ㅇㅇ|2025.03.08 13:01
솔직하게 못생긴 애기 많아서 그럼...
베플저도|2025.03.07 23:29
저도 아기성별 애매하면 딸이냐고해요 ㅎㅎ 딸엄마도 아들엄마도 예뻐서 딸인줄 알았어요 하면 다 기분좋을테니까
베플ㅇㅇ|2025.03.08 00:59
제 딸도 대머리시절이 상당히 길어서ㅋㅋㅋ 지나고보면 웃는 일이지만요..ㅎㅎ당시에는 남자아기로 보일까봐 그 없는 여린 머리카락에 핀이라도 꽂든지(아기용 아주 약한 집게핀이 있어요 한번 나갔다오면 잃어버림) 머리띠라도 두르든지 그랬던 기억 나네요ㅎㅎ돌쟁이 남아로 보이면 뭐 어떻다고ㅋㅋ
베플ㅎㅎ|2025.03.08 00:47
애기 때는 아들이라도 딸 같이 이쁘다고 하면 부모들이 좋아라더라구요~ 진짜 애매 할 때는 딸이냐고 묻는게 마음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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