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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꾸 폭력을 써요

김팔팔 |2025.03.08 15:23
조회 238 |추천 0
오빠가 자꾸 폭력을 써요... 기숙사에 들어갔다가 나오고서는 제 방에 들어가 눕길래 나가라고 했는데 절대 안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빠방에 들어갔더니 쫒아와서 허리 때리고 머리채 잡아 뜯으려하고.. 진짜 기분나빠서 작작하라고 했는데 안나갈거면 걍 있어라고 해서 있었더니 제 얼굴위에 앉으려하는겁니다.. 그래서 발로 밀었는데 작은 책장에 밀려서 침대에 물이 쏟겼어요 오빠가 열받아서 나가라고 하길래 방에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소리지르고 같이 치우라고 하고 부모님이 거실에 앉아계신데도 욕하고 기숙사에서 오랜만에 나왔더니 대접이 그따구냐고..그래서 솔직히 잘못한건 오빠쪽 아니냐니까 베개로 배를 때리고 갔어요.. 그러다가는 갑자기 집에있는 라디오를 제 방에 던지더라구요.. 소리에 놀라서 보니 라디오가 다 깨졌어요... 문제가 안그래도 그날이라 아픈데 오빠가 밟고 진짜 쌔게 때려서 지금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어요 진짜 너무 서러워요 때리지말라고 아프다고 몇번을 말했고 부모님한테도 말했는데 결론적으로 돌아오는 답변은 니가 맞을짓을 했잖아였어요..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계속 자기 방 물건을 던지고있어요 진짜 너무 아프고 무섭고 서러워요 부모님도 오빠편이라서 그런지 항상 오빠가 왕처럼 살아요 어릴때까지만 해도 진짜 친하게 잘 지냈는데 왜 저러는 걸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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