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 무리부터 설명하면 11명임 여기서 전남친이 같은 애들도 많고 이런걸로 뒷끝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막 드립치고 그런 무리야.. 작년에 남자애(현재 내 짝남)가 전학 왔어 학기 중간에 전학온거라 나는 다른 반이였지만 친구들이랑 맨날 걔한테 가서 오~ 전학생~~ 이러고 다녀서 서로 안면식은 알고 디엠도 자주했어 걔가 우리 무리애들 디엠에 다 읽씹을 했긴해 근데 그러다가 걔가 친구1한테 관심이 생겼나바 연락을 한거임 근데 친구1은 조용한데 진짜 이뻐서 인기많을 수 밖에 없음 그 친구1은 불편하다고 남자애를 찼어 그러다가 몇달 지나서 친구2한테 연락을 한거야 (걔랑은 둘이 같은반) 교실에서 말은 잘 안하고 둘이 썸아닌썸을 탔다가 깨졌어 그리고 개학하고나서 내가 그 남자애랑 같은 반이 된거임.. (친구2는 떨어짐)
자리가 이렇게 된거임. 나랑 내 친구랑 계속 공중으로 대화하면 걔가 보일수밖에 없는 자리잖아ㅠㅠ 그리고 내 쪽에 벽시계 달려있어서 걔가 내쪽을 자주 보기도하고.. 그러다가 저번에 한번 눈이 마주쳤거든? 근데 내가 눈을 안피하고있었어 걔도 안피하고 계속 보다가 내가 웃참못해서 걔랑 나랑 둘다 웃음터지고.. (이때부터 내가 좋아하게됐어) 걔가 그날 내 부계에 팔로우도 걸었고 막 그때 내가 부계에 우리반애들 맘에 안든다 그런 얘기 올렸었는데 거기에 공감하고 같이 뒷담까고 그랬어 디엠도 자주했지만 거의 다 여소해달라고 오는 디엠이였어.. 근데 며칠뒤에 그때 썸깨진 친구가 우리 무리 다있을때 나 그남자애랑 다시 연락해볼까 이러는거야 난 그래서 며칠뒤에 같은반 (아까 걔 자리쪽에 있던애) 걔랑 그래도 무리에서 젤 친하고 서로 비밀도 많이알아 걔한테 말을했어 내가 얘한테 호감이잇는것같다 이러면서ㅋㅋㅋㅋ구래서 난 사랑보다 우정이라 그 친구한테 연락해봐~ 이러고 있었는데 둘이 만약 사귀면 어쩌지.. 헤어지고 다시 만날 수도 없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