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맞이 인상 좀 바꿔본다고 페이스 왁싱 도전했었음(2월 초에) 헤어라인 왁싱이랑 눈썹 왁싱 같이 받았음. 받을 때도 별로 따갑다거나 이런 느낌 없었고 집 돌아와서 알로에로 진정시키고 최대한 시원하게 유지+머리카락이나 세균 안 묻게 조심함..
근데 한 이틀 뒤인가 이마가 걍 싹다 뒤집어지고 좁쌀여드름이 셀 수도 없게(사실 셀 수는 잇는데 세다가 뛰어내릴 것 같아서 불가) 너무 많이 생겨서 멘탈 터짐ㅜ 진짜 나 여드름쟁이로 새학기 시작되나 나 새내기대딩인데ㅜ 너무 절망스러웠음. 이마 난리나서 화장해도 우울하니까 약속 잘 안잡고 집에만 처박혀서 맨날 농 짜고 연고 바르고 반복이었음.. 드디어 이마 복구돼서 비포 애프터 비교해보니까 와.. ㄹㅇ 나 저 때 어케 견뎠냐 싶다.. 다시ㅠ보니까 개심해.. 지금도 살짝 여드름 흔적은 남긴했지만 전보단 훨씬 나아졌어
다들 진짜 페이스왁싱 조심하고.. 얼굴 함부로 건드는 거 아니다ㅜ 피부는 재생되긴 하지만 강철이 아니라는 사실 다들 명심해.. 돈 7만원 가량 쓰고 여드름폭탄 얻은 언니가 조언한다..
왁싱 받고 여드름 터진 시기(2월 초)
한 달 동안 열심히 복구한 후(3월 초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