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
근데 퇴사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음. 그만한 자리가 없기 때문에...
난 간조이고 거기 원장이 순했음. 근데 환자가 욕하고 진상부리면 나와서 나가라고 해줄정도 직원 신경써주는 사람이었고....
내 윗 사람이 그만 둔다길래 (7년정도 일하신분) 오래본 사람인데 나랑 조금 트러블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냈거든요 그래서 좀 슬펐지만 그래도 또 새로운 사람 온다고 하니 잘 지내봐야지 생각했는데 난 항상 뉴페이스와 잘 지내기가 힘들어서 긴장, 걱정했는데...아니나다를까 정반대의 사람이 온거죠 저랑.
간단하게 mbti만 봐도 infp←→estj
ADHD←→강박증, 결벽증.
그냥 제가 못 버티고 나간다하고 나옴. 5년다녔는데...
근데 그만한 자리 없고 새로운 원장님이랑 적응하는것도 스트레스고 면접보러다니는것도 힘들고. 그냥 간조 안할까하다가 그것도 여의치않아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사무직 구직하다가 결국 병원 취직했는데 이번엔 원장님이 강박이있네??
화장실도 정해놓고 가고 가고싶은거 아니어도 시간되면 간다네... 병원 에어컨 온도도 겨울에 너무 높이지 마라 여름에 너무 낮추지마라...
그냥 이러다 보니 전직장에 미련이 다시 올라오고...지금 있는곳 동료는 좋은데 원래 동료든 원장이든 하나이상은 문제있는거 알지만...
그러다 문득 생각나서 전직장 검색해봤는데 11월에 사람구했었던데. 그렇게 자주 구하는곳이 아닌데 그사람탓아닐까 그사람 나간거 아닐까 근데 또 근처에 집구한댔어서 그건 아니겠다 싶기도 하고...스트레스...생각 안하고 싶은데..
그냥 가끔 전 직장에 그 결벽증생각나서 불행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하고.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