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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막을 내렸다.

4월14일 |2025.03.10 22:56
조회 851 |추천 3
음... 헤어진지 좀 된거 같은데 아직도 선명 하긴하네.근데 그거 알려나 모르겠다.사실 나 기념일 챙기는거 좋아해너가 안좋아한다고 먼저 말해서 눈치껏 나도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을 뿐이였어너의 생일을 못챙겨 준거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아직도..정말이야 그때 상황이 바로 못챙기기도 했고 놀러가서 챙기자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일이 생겼었잖아.. 나도 알아너가 카페에서 계속 디저트 먹고 나가자고 투정부린거 그거 못 받아준것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한달이 지나도 마음에는 계속 걸리는데 뒤늦게 챙기는게 내딴에는 좀 이제와서? 라는 생각에 더 기분이 상해 할꺼 같은 마음이 들까봐 모른체 넘어갔었어근데 그게 정말 상처가 됬었다면 미안해...그리고 나도 알아 내 성격 진짜 유별나고 고집세고 그런거진짜 고생 많이 했어 받아주느라내가 표현을 부드럽게 할 줄도 모르고 받아주는것도 잘 못 해서 상처 많이 받게 해서도 미안해내딴에는 한다고 한건데 너무 멀리 와버린것만 같네..우리 약속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쉽다..ㅎㅎ너가 기다리는 사람이 내가 아닐 꺼 같기는 하지만 나는 늘 너가 아쉬운 사람일 거 같다.그러니까 어떤 연락에도 아무런 답이 없었지 않았나 싶어. 마지막이 너무 좋지가 않아서 그런가 보다.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타이레놀도 너무 많이 안먹었으면 좋겠어.물론 옆에 있는 사람이 잘 챙겨주겠지만참 한번 안 좋은 일 겪으니까 이제 인스타도 페북도 다 끊게 되더라이제 이것도 오늘로서 끊을꺼야.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지내자.!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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