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황승언 SNS 캡쳐
배우 황승언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수 故 휘성을 추모하는 노래를 올렸다.
황승언은 11일 오전 휘성의 노래 ‘위드 미(With Me)’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배우 황승언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황승언 SNS 캡쳐황승언은 마치 ‘위드 미’가 유행하던 시절 SNS에 배경음악을 올리듯, 휘성의 노래를 올리며 추억을 소환했다. 이와 함께 그는 다양한 예전 분위기의 사진도 올렸다.
사진에는 민낯의 모습부터, 속옷을 노출하는 사진까지 과감한 선택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황승언에 대한 걱정을 표출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안 좋은 생각하시면 안 된다. 추억은 뭐든 아름답다. 지금 지나면 모두 추억이고 아름다울 거다”라고 응원했다.
배우 황승언의 인스타그램 사진. 사진 황승언 SNS 캡쳐또 다른 누리꾼도 “저 역시 그 시절을 함께 해서 더더욱...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황승언은 한 팬의 댓글에 댓글을 달며 “모두가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09년 데뷔한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 ‘더 킹’,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