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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한 형을 위해 노래를 지어줬어요! 음악有

네임 |2009.01.26 15:48
조회 2,594 |추천 2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슴살 남자아이입니다

 

얼마전 친한 형이 여자친구분과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가슴 한켠엔 이제 나와 같은 솔로구나. 하는 고소함?ㅋㅋ

 

그러던 도중 오늘! 설에 시골에 가지않고 홀로 집을 지키며 네톤으로 형과 대화를 하고있었어요.

 

제가 형에게 "형 심심한데 형을 위해 노래나 하나 지어줄까?ㅋㅋㅋ" 했더니

 

"집어쳐 ㅋㅋㅋ" 하더라구요. 하지만 형의 만족보다 제 심심함이 우선이었기때문에.

 

즉석에서 가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형의 별명은 '게이 조' 아~무 뜻은 없어요

(절대 성적 소수자분들을 비하하는거 아니에요 저 그 분들을 지지합니다! ㅜ)

 

가사에 형의 별명을 넣고. 아! 형이 베이스를 치거든요 둥둥둥! 그래서 가사에 베이스에 관한 가사도 넣었어요

 

그렇게 5분만에 만들어진 가사!

 

오 게이조 버징을 걱정 말아요

오 게이조 피치를 올리면 돼요

 

오 게이조 일펜을 질러버려요 <- 일본산 펜더, 미국산 펜더(기타 제조회사)

오 게이조 미펜은 사치니까요

 

오 게이조 연습을 하지말아요

오 게이조 핸드싱크 하면돼요

 

오 게이조! 게이조! 그대는 나의 빌리~

오 게이조! 게이조! 이제 그녀는 잊어요~

 

장난스럽게 지은 가사라 많이 허접하네요 ㅋㅋ

 

이번엔 코드와 멜로디를 짓기시작!  5분만에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ㅋㅋ

 

퀄리티는 낮지만요 ㅋㅋ

 

그래서 10분만에 완성된 이 노래! 녹음시설이 따로 없어 그냥 MP3 녹음기능으로 녹음했네요 ㅋㅋ

 

노래도 못부르고 기타도 못치지만 그래도 형이 이 노래를 듣고 기운냈으면 좋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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