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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조언좀

ㅇㅇ |2025.03.12 09:09
조회 2,625 |추천 3

내가 조현병이 있는데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은지
1년넘었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거든
그때 증상이 이상한 행동 많이 했어
집에 전기선 자르기 갑자기 로또당첨 된 줄 알고
내 신용카드 현찰로 있는돈 없는 싹 모아서
약3000만원 쿠팡으로 쓸모없는거 택배로 시킴
그리고 현금500만원 들고 나가서 바닥에 뿌리고
막 필요도 없는거 쇼핑하고 내가 호텔 소화전 눌러서
경찰서 갔다오고 영화관에서 또 소화전 눌러서
경찰서 갔다오고 벌금 물었어 그리고 어디 호텔가서
벽에다 낙서해서 합의해서 돈 주고 진짜 나간돈이
어마어마해 나지금 이것땜에 빚도 있어 그리고
환청도 들렸어 예시로 들면 엄마가 나부른것도
아닌데 OO아 뭐해 이런식으로 들리고 또 길가다가
누가 가까이 오면 나때릴거 같고 손님이 속마음이
환청으로 들리는것 같고 그래 그리고 화장실 콘센트에
린스 발라서 손가락 집어넣었는데 내가 감전당해서
집 정전되고 집 어질르고 뭐암튼 자잘한거 많은데
대충 이정도임 근데 증상일어나고 정신과 갔을땐
나 너무 심해서 정신병원 입원했어야 했대
근데 돈도 없고 그래서 그냥 집에 있었음
지금은 2년지났고 약먹고 환청도 덜함 알바도하고
있음 근데 너무 불안함 또 저런일 일어날까봐
난 내가 절제하면서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저런행동을 하게되서 너무 무서움
내가 내가 아닌거 같은느낌? 나 하나도 컨트롤
못해서 힘듬 저 일 일어나고 엄마가 나 나갈때마다
과잉보호 하고 그래 걱정해서 그렇겠지 근데
이게 정말 무서운게 갑자기 일어난거라 무서움
저런행동하기전에 환청이나 환각? 이런거 전혀
없었거든 근데 니네가 봤을때 나 어떻게 해야
좋을거 같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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