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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데뷔 13년만 신비주의 깰 것‥원래 내성적 성격”(정희)

쓰니 |2025.03.12 13:54
조회 75 |추천 0

 시우민/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시우민이 본인이 내성적인 성향이라고 밝혔다.

3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엑소(EXO)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시우민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10년 만에 발표했던 솔로 앨범이랑 비교해서 준비 과정이 어땠는지 궁금하다"고 신보에 대해 물었고, 시우민은 "제가 하고 싶었던 곡들, 내가 잘하는 음악들 잘 믹스한 것 같다. '이건 내가 잘해요' 하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우민은 "제가 활동 공백이 길어서 욕심이 많았고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부담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재밌던 게 이번 앨범은 평소에는 수급받은 곡 중 골라서 만드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제 손길이 다 묻었다. 제 향기가 물씬 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우민은 미니 2집 제목 'Interview X(인터뷰 엑스)'에 대해 "이제까지 신비주의라 저에 대해 완전 보여준 적은 없었는데 이제는 좀 알려드리려고 한다. 지금까지 못했던 음악과 생활을 다 보여드리는 의미로 '인터뷰 X'로 제목을 지었다"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예전에는 길거리 인터뷰도 있었고 요즘에는 술 한 잔 하는 인터뷰 형태도 많아졌는데 어떤 걸 선호하냐"고 물었고, 시우민은 "전 그래도 술이 들어가면 좀 더 토크를 잘할 것 같다.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제가 I(내성적) 성향"이라고 답했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10일 공개된 미니 2집 'Interview X(인터뷰 엑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HEE!(위!)'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시우민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2025 XIUMIN SPECIAL STAGE 'WHEE!''로 팬들을 만난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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