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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이모 "김수현, 김새론 결혼 약속한 사이였다"...울먹이며 싹 폭로

쓰니 |2025.03.12 22:05
조회 3,945 |추천 5

 배우 김수현이 15세였던 고(故) 김새론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의 이모 A씨의 인터뷰를 추가로 공개했다.
영상에서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A씨로 부터 제공받은 김수현 측이 김새론에게 보낸 확약서(차용증)을 공개했다. 김세의는 "일반적으로 차용증을 쓸때 3년 기한으로 한다. 정말 악마다. 7억원 어떻게 1년 1개월만에 갚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A씨는 "거기(차용증에 적힌) 기간 보셨냐"라며 "새론이의 상황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생활고가 있는 애한테 이걸 갚으라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또 김새론의 이모 A씨는 "둘이 결혼 얘기까지 했었다"라고 폭로했다. 김세의가 "결혼하자고 할 때가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거 아니냐"라고 놀라자 A씨는 "그건 미성년자 이후다. 20대 초반때 일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가족들이 말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휴 반대 안했겠어요?"라며 "저희가 김수현 잘 나가고 돈 많으니까 잘했다고 그랬겠냐,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나는데 누가 앞길이 더 창창하겠냐"라고 한탄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2018년 8월 6일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와 함께 추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김새론은 만 17세 미성년자였다.
편지에는 "보고싶다" "사랑해" 등의 애정 표현이 적혀있었고, 사진에는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세의는 "뽀뽀 사진이 한두장이 아니다. 더한 사진이 있다고는 얘기 안 하겠다. 누가봐도 미성년자의 얼굴이다. 저거 자체가 성범죄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유족 측 인터뷰를 전하며, 김새론이 김수현과 15세때부터 6년간 열애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김수현 측은 거듭 '허위 사실'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한수지(h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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