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ㅜ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살면서 누가 절 싫어한 적이 몇번 안돼요
성격 또한 붙임성 좋고, 낯을 전혀 안 가리는 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한번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비록 잠깐 볼 사이여도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난 아무 잘못도 안하고 오히려 잘해줬는데 왜 날 싫어하지? 하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요
예를 들어 전에 외국 대학교로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저희 학교에서 같이 간 후배 여자애가 저를 싫어했어요
저는 밥도 사주고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한 것 같은데, 외국인 친구들도 눈치챌 정도로 저를 티나게 배척했어요
외국인 친구들이 저에 대한 칭찬을 하고 있으면, 일부러 말을 끊고 주제를 전환하는 것 등..
아직도 그친구가 저를 왜 싫어한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일이 더 있을 수 있잖아요
가령 회사에 취업했는데 팀원들이 날 싫어한다든가..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맘에 들기 위해 부단히 애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