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어
그래서 내가 진짜 용기내서 걔만 친친에 넣고 나 너 좋아해이런식으로 친친 메모 올렸단말이야ㅋㅋㅋ 근데 그걸 걔가 자기 친구한테 보여줬었나봐 그러면서 걔 친구가 디엠으로 좋아하는 애 있냐고 갑자기 물어봐서 있다고 했지ㅋㅋㅋ 뎀하는 남자애가 비밀 지켜준다고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애 말하라고 해서 내가 ‘내 메모 볼수있는 사람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 근데 그후에 몇시간 있다가 짝남이 ‘너 나 친친에 잘못 넣은것 같아’이럼 그래서 내가 ‘?아닌데’ 이랬엌ㅎㅋㅎㅋ 암튼 그래서 걔가 자기 디엠 보면 얘기하자고 한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진짜 너무 떨려서 몇시간 뒤에 답장했지 근데 얘기 조금하다보니깐 걔도 날 좋아하는걸 알게된거야 :) 암튼 첫연애를 서로서로 상대가 된거야ㅋㅋㅋ 그래서 더 좋고 그런 느낌이었어 그리고 진짜 이때는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어 그래서 첫날에는 디엠으로 서로 궁금한거 조금씩 물어보고 그랬징 왜냐면 우리 둘다 저번년도에 같은반이었지만 말은 프로젝트 준비때 말고는 안해봤구 어릴때 영어학원 같이 다닌 그런 사이였거든 하지만 서로의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였지
근데 사귀고 3일인가 4일부터 연락이 잘 안되는 거야 그래서 걔친구한테 (우리 나름 이어준 친구) ’@@이 많이 바빠? 요즘 연락이 잘 안되길래‘ 보냈어 근데 요즘 총괄? 때문에 바쁘다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주로 선뎀 보냈지 근데 내가 그때는 바빠도 연락은 조금 해주겠지 이런생각으로 디엠을 엄청 많이 보냈다가 전송 취소하고 보냈다가 취소하고 엄청 여러번 했어 그리고 남친이 활동 할때만 뎀 보냈지 근데 디엠을 안보더라ㅋㅋㅋ 그때가 한 사귄지 4~5일 됐었을때 그리고 5일차때가 화이트 데이였어 그래서 아침부터 넘 들떴지 근데 내가 학교에 와서 핸드폰 보니깐 집에 선물 두고왔다고 월요일에 줄게 이랬어 그래서 바빠서 그런가 보다 했지 근데 내가 아마도 살면서 잊지는 못할 일이 오늘 생겼어…ㅋㅋㅋㅋ 친구한테 내가 처음으로 연애한다고 놀때 갑자기 얘기하고 걔 자랑도 하고 보고싶다고 계속 그립다고 얘기하고 기분좋게 집갔는데 갑자기 남친이 ‘xx아 미안한데 우리 그만 만나야 될것같아 나도 첫연애여서 섣불렀던것 같아 미안해. 지금은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우리 친한친구로 지내자.‘ 이렇게 온거야… 그래서 집 오자마자 오열하고 오늘 얘기했던 친한친구한테 나 헤어졌다고 나 어떻게 나 걔 너무 좋아했는데 이러면서 뎀보냇어 그리고 친구랑 집앞에서 다시 만나서 2차 오열하고 위로 받았는데 너무 슬프고 어이없어서 더 운것같아
나한테 짧지만 긴것처럼 느껴졌던 첫연애를 이렇게 마무리해서 더 슬픈것 같아 @@아 나한테 짧은시간이어도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웠어 근데 나 너랑은 이제 못볼것 같아… 친한친구로 못지내겠어 그리고 너가 나의 첫사랑이어서 너무 고마웠어
너랑 한번이라도 가까이서 만나고 벚꽃 보고싶었는데 지금 잡으면 나만 미련 남은것 같아서 디엠을 못보내겠어 열심히 공부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 좋은친구로 남자 나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안될것 같아 잘지내고 늘 건강하고 마지막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