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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제일 못생겨서 센터‥3천 5백명이 선택, 글로벌로 못생겨”(두시만세)

쓰니 |2025.03.17 16:14
조회 46 |추천 0

 왼쪽부터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뉴스엔 이해정 기자] 못난이 삼형제 오정태가 제일 못생겨셔 센터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3월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못난이 삼형제(오정태, 박휘순, 오지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못난이 삼형제를 일찍이 발굴했다는 선배 박준형은 이들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이 날 뻔했다. 정말 대단하다"고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웃었다.

이어 박준형은 "오지헌이 막내인 것도 대단하고, 오정태가 센터인 거냐"고 물었고, 오지헌은 "외모로 투표로 했는데 제가 졌다"고 답했다. 오정태는 "보통 아이돌은 잘생기고 키 큰 사람이 센터인데 저희는 키 작고 못생긴 애가 센터다. 4천명이 투표했는데 3천 5백표가 저한테 왔다. 국내에서 못생긴 게 아니라 글로벌로 못 생겼다"고 근거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오정태, 오지헌은 같은 과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박휘순은 조금 다르다"고 의아함을 표했고, 오지헌은 "그래서 영입했다. 좀 차분한 스타일, 성시경 스타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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