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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믿나요 -1

김만월 |2025.03.18 23:52
조회 104 |추천 0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한지도 2년 가까이 됐넹.
보통의 사람들과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게 행복하다는것을 느끼고 너무 감사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야.
27년전 사고로 기형이 됐던 손톱도 정상으로 돌아온걸 보면 , 이제는 끝이 났다는걸 알수있어.
26년이나 진행됐던 이 이야기를 소설로 쓸까도 생각했는데, 글재주도 없을 뿐더러 직장인으로서 글에 몰두할 시간이 많지 않아 이렇게 네이트 판으로 기록을 남길까해.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보며 단순 재미로만 넘길분도 있을거고, 과다하게 몰입할 분도 있을거야.
믿는것과 믿지 않는것은 본인의 자유 이지만, 내가 이글을 쓰면서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것중 한개는 이거야.
- 제사 꼭 지내자 -
앞으로 시간이 될떄마다 글은 계속 쓸 예정이야.
대신 글재주는 없으니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
내 소개를 하자면 제주도에서 평범하게 태어났지.
모든 정보를 공개하면 신상이 털릴까봐 주변인물들도 가명을 쓸거야.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이였으니 아마 1998년 정도 됐겠네.'우리는 챔피언' 이라는 만화가 인기였었어.나도 친구들도 미니카를 가지고 매일 경주를 하며 놀았었으니까.그날도 문구점 옆에 있는 트랙에서 미니카 시합을 하며 놀고있었어.그때
[ 쾅~~ ]
학교 옆 건물에서 엄청난 굉음과 함께 검은색 연기가 하늘위로 쏟구쳐 올랐어.나와 친구들은 그 연기가 나는곳을 달려갔어.
거기는 가스폭발 현장이였고 깨진 유리창과 다친 사람들이 길바닥에 누워있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이였지.
얼마 되지 않아 119 구급대와 소방차, 경찰차 들이 출동을 해서 현장을 통제했어.
나는 집에 가야할 시간인데도, 신기한 광경에 집에 못가고 구경만 하고있었어.불도 불 이지만, 엄청난 연기때문에 건물안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지.
신기하게 보다가 2층을 뚫어져라 보고있는데 , 거기에 사람이 있는거야.연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마치 춤을 신나게 춤을 추듯 뱅글뱅글 도는 모습이였어.몸에 불이붙어  뛰는 모습 같기도하고...
시간이 지나, 소방관들은 환자들을 다 구급차에 태우고 보내고, 현장을 정리하는 분위기였어.나는 이해가 되지 않아 소방관에게 소리쳤어.
나 : "아저씨! 2층에도 사람 있어요"
소방관 : 2층에 사람이 있는걸 봤다고?
나 : "네. 분명히 뱅글뱅글 거린 사람이 있었어요"
소방관 두분은 내 얘길 듣자마자 다시 2층으로 수색을 하러 올라갔어.
근데 그때 내 귀에 알아들을수 없는 말이 박혔어.[XXXXXXX XXXXXXXXXXXXXXXX](지금 생각해보면 라틴어 같은데,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쓰질 못하겠다.)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순간 엄청난 썪은 불쾌한 냄새가 코를 찔렀어.(이 냄새는 지금까지 살면서도 음식 썩은냄새보다 100배는 더 심한 냄새고, 비교가 가능한 냄새가 아니야.)
구역질을 참고 나에게 말한 사람을 찾으려고 두리번 거렸지만 수많은 구경꾼들 사이에 특이한 사람은 없었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썩은 냄새는 사라졌고, 2층을 수색하러 갔던 소방대원들도 사람은 없다며내려와 정리를 했어.
구경 하느라 집에 늦게가서 엄마에게 디지게 맞았지만, 맞으면서도 귓가에 들렸던 그 이상한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렸어. 바로 옆에서 말한것도 아닌 귀에다 대고 말한 느낌이였으니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밤이 너무 늦었다.내일 출근해야해 ㅠㅠ
글을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어.
맞춤법 틀려도 이해들 해줬으면 좋겠고~
내 모든 이야기를 다 쓰려면 500번 으로도 부족할거라서. 중요한 사건들만 잘  추려내봐야겠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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