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도 그런가싶어서 선배님들 궁금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저희 회사는 연매출과 순이익 쭉쭉 올라가고, 건물도 하나둘씩 올리시던데,
신기하게 직원 수는 계속해서 마법처럼 사라지고있습니다.. 그나마 있던 스낵바도 갑자기 없어지고, 생일 쿠폰도 준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생일 축하합니다! 마음으로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만 받는 기분이네요...근속자 5/10년 포상도 이야기하지만, 5년 이상 다닌 사람이 없다 보니 그 포상은 마치 유령처럼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만 성장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역성장하는 느낌이 드네요. ..
진짜 궁금한게 결혼을 앞두고 개인연차를 사용하고 신혼여행 다녀오라는데,,이게 정말 맞는 건가요? 다른 회사들도 이러한가 싶기도하고
결론적으로, 회사는 성장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퇴화"하고 있는 느낌입니다....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