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은형’ 강재준, 개그맨 후배에 따뜻한 미담 “비싼 새 옷 다 줘”(컬투쇼)

쓰니 |2025.03.21 14:56
조회 30 |추천 0

 강재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됐다.

3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코미디언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진에게는 입고 온 옷이 본인 옷이냐는 질문이 향했다. 김승진이 "이 옷은 제 옷이다. 제가 돈을 주고 샀다"고 하자 김태균은 이런 말이 나온 이유가 있다며, 최근 게스트로 나온 코미디언 이은형이 "(김승진이) 강재준 옷을 많이 가져갔다"는 제보를 했다고 전했다.

김승진은 "누가 보면 제가 허락 없이 가져간 것 같다"며 억울해했다. 그러곤 "제가 집에 놀러가서 얘기하다가 (강재준) 옷 보고 '예쁘네요'라고 하면 재준 형이 눈이 동그래진다. 열정적인 눈이 나온다. '너 기다려봐'라고 하더니 옷장에서 새 옷, 과거에 입던 상태가 너무 좋은 옷, 비싼 옷을 다 준다. 그러면 어떡하냐. 너무 좋고 입으면 딱 맞고"라고 밝혔다.

그는 김태균이 "이은형 씨가 승진 씨 방송 나온 걸 보고 '저거 어디서 많이 본 옷인데'라고 한다더라"고 하자 "너무 좋다. 안 입는 옷 서로 주고받으면 좋다"며 안 입는 옷을 받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