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해결방법좀요~ㅠㅠ
시간여행
|2025.03.22 18:11
조회 18,564 |추천 10
집사람이랑 싸운건데요
제가 뭘잘못한건지 이야기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 얘기고요
아내가 아는동생A를 이야기하면서 이번에 배를타고
울릉도를 간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디서타고간데?
하고 물어봣더니
목포에서 간다고 그러는거에요
헐~~강릉 삼적 동해도아닌
서해에있는 목포?
그랫더니
제눈치를 보고서는 들었는데 까먹엇다네요
여기서 멈췃어야햇는데
제가 목포가 동해에있는지
서해에있는지도 모르는거야?
그랫더니
친구B신랑은 모르는거있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자기는 왜그러냐며 또 비교들어오길래
참고로 저희식구모두 십수년전에 울릉도 한번다녀왔었구요
또 한번은
그집부부랑 우리랑
어딘가 여행을가면서
제아내가 보온병 물을 컵에따르는데
그 위에 작은구멍을 않열고
돌려서여는 큰마개를 열고 물을따르는거에요
그때마침 친구B가 제생각이랑 똑같은 이야기를하는거에요
큰마개말고
작은마개로 물을따르면
보온이 더 오래가지않을까?
이런거요
국영수 못해도 일반상식같은
생활의지혜를 말하는건데요
제아내는 제가 말할때마다
기분나쁘게 말한다며 항상싸워요
샤워줄 항상꼬여있는거
김치통에 써놓은이름표 안보이게 반대로 넣는거
등등
또 하루 냉전중입니다ㅠㅠ
- 베플ㅇㅇ|2025.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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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해도 상대방 눈치보게 만들면서 자존감 낮추는 사람이 있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글쓴이는 전자임. 예를 들어 님이 '않, 거에요' 이 맞춤법들을 틀렸을 때 제가 그러는 글쓴이도 완전 기본 상식적인 맞춤법 틀리면서 남에게 훈수 놓을 자격이 있는 거야? 지 지능, 상식의 모자람을 남 욕하고 깎아내리면서 채우려고 하면서 스스로 그러고 있는 것도 인지 못 하는 빡대가리네ㅋㅋ 라고 하는 것과 글쓴이님도 맞춤법 틀리듯이 상대방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님이 알려주면 지금부터 알면 되는 건데 그냥 좀 따뜻하게 얘기하는 게 어떨까요ㅎㅎ 라고 하는 것의 차이임 ㅋㅋ모르겠으면 공감도 지능인지라...^^ 그러고 계속 사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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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ㅋㅋ|2025.03.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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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둘이 만나서 남편이 지가 좀 더 낫다고 아내 겁나 무시하네ㅋㅋㅋㅋㅋㅋ
- 베플ㅋㅋ|2025.03.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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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열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무식해
- 베플ㅇㅇ|2025.03.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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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샤워줄 꼬여있거나 김치통 이름 안보이게 넣어놓으면 큰일 나요? 그 김치통 어차피 아내가 관리하잖아요. 샤워줄 쓰다보면 꼬이는거 확인 한 사람이 풀어놓으면 되는거고요. 와이프가 똑순이가 아니라 마은에 안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샤워기줄 반찬통 이름안보이게 하는걸로 태클거는 사람 첨봄. 그리고 보온물병 그렇게 열은걸로 친구가 면박줄때 나도 그 친구랑 같은 생각이었다고 부연설명하면 쓰니 똑똑해보일거라 생각하는거는 아니죠? 그런 실수 누구나 할수 있는건데 저라면 물 빨리 따르려고 그랬나봐요 하고 덮어줬을듯. 쓰니 따뜻한 사람은 아니죠? 그리고 잘난건 그런식으로 증명못해요. 남들이 저처럼 쓰니 나쁘다고 하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