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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지 뭐 짝사랑 얘기

쓰니 |2025.03.23 05:33
조회 560 |추천 0

내가 짝사랑하던 오빠가 있었는데 내가 다니던 학원이 아파트 에 있는 그런 가정집이 학원이여서 안방에서 수업하고 주방쪽이나 거실에서 문풀하고 그런 배치였음 우리 아파트가 시골? 쪽이여서 10동밖에 없어서 아파트 사는애들은 대부분 여기 다녔음 그리고 그 오빠랑 같은 학원을 다녔는데 같은 중학교 다닐땐 그래도 많이 마주쳤었는데 학원에서 한참 코로나 유행이였을때 백신맞고 오면 장난치고 했었는데 그 오빠가 고등학교가면서 학원에서 별 마주칠일이 없어졌어 심지어 그 오빠가 기숙사 살아서 진짜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였어 근데 운좋게라고 해야하나 그 오빠가 친오빠 친구여서 집에 몇번오고 친오빠때문에 디엠이나 페메 좀 했었음. 아 여기까진 가지 않을게. 아 그건있었음 내가 금요일 8시 수업이고 친오빠랑 그 오빠 수업은 금요일 9신가 9시 반인가 그랬었는데 고딩이면 수업 1시간 정도 전에 가서 오답이랑 문풀하러 가야했어서 내가 7시 40분정도에 학원가면 맨날 그 오빠 있어서 맨날 봤음 그러고 학년 올라가서 나 고1 오빠 고3 이었는데 이때도 일요일 2시 수업이고 그 오빤 일요일 12시 수업이여서 볼 수 있었음

아 이건 이제 내 4~5년 짝사랑 이야기고..
진짜 이야기는 학기 초였음.. 아직도 생각이나

친구라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 쉽게 새친구-A, 같이올라온 친구-B 라고할게

학기초에 내가 고1되서 새친구 사귀고 또 새학기엔 마니또 국룰이잖아 그래서 마니또 미션으로 마니또 친구랑 사진찍기 같은 미션이 있어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그 마니또 애랑 거울샷 찍어서 스토리 올렸는데 그 올린 친구가 자기 남사친이 A한테 너(쓰니) 소개시켜 달라고 했었는데 그땐 그냥 내취향 아니여서 거절 했었음. 근데 그 A가 나랑 같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온 애랑도 좀 친해져서 B한테 얘기를 했음 (참고로 B도 같은 학원다녀) 몇일 뒤 일요일 한 1시 40분인가 50분인가쯤에 우리가 수업방에 있고 친오빠랑 그 오빠랑 주방쪽 책상에 앉아서 문풀하고 있었어 뭐 친오빠랑 그오빠랑 학원쌤이랑 B랑 나랑 뭐 다 아는사이야 근데 거기서 B가 내 얘길 했었는데 거기가 가정집이라했으니까 주방이랑 안방이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말 하는게 잘 들렸겠징..? 그 오빠도 그 얘길 들었는데 그 오빠가 갑자기 “아 내가 그 남자애였어야 했는데” 라고 했음 그래서 내가 뭔뜻이지?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이제야 푸네..

어떤 뜻인거같아? 나만 모르겠어??????? 참고로 난 연애고자라 아무것도 몰라.. 두번째 썰은 다음에 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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