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니...나에게.
나는 가만히 있는데 너는 봄바람처럼
내마음을 설레게 한다.
봄에 나비가 날아오듯 초록빛 날개를
펄럭이며 내마음에 앉았다가 다시 바람처럼
사라져버리는 너...나는 움직일수없는
너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이름 모를 꽃
너는 너이기에 아름다운 존재...
그게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없어서 사랑하고 있다
내 옆에 오기만 하지말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순간이 오길 기다리며
잠잠히 바라보는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