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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최여진 결혼 발표, 예비신랑과 전처의 과거 관계 논란

쓰니 |2025.03.24 23:12
조회 440 |추천 1

 

 

최여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최여진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랑과 그의 전처와의 과거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7살 연상의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계절 스포츠 중심의 운동 관련 사업을 하는 분이다.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던 사람이고, 꼭 말하고 싶었던 이유는 상대가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 스타일은 아니다. 외모도 정반대다. 저보다 키도 작다. 처음엔 별다른 감정이 없어서 선을 그었었는데, 친구로 지내다 보니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지나고 보니 나의 ‘키다리 아저씨’였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하고, 그를 ‘끝사랑’이라 표현하며 결혼 준비 중임을 암시했다.

이후 지난 23일, 최여진의 결혼 소식과 함께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합류 소식도 전해졌다. SBS 측은 “오는 31일 방송에서 최여진이 남자친구와 동반 출연한다”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비신랑이 공개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최여진이 2020년 예능 ‘온앤오프’에서 공개했던 지인 A씨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수상스키에 빠져 주5일을 가평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으며, A씨 부부가 마련해준 단칸방에 머물고 있다며 “하루 세 끼를 함께 먹다 보니 가족 같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씨의 당시 아내도 방송에 함께 등장했고, 최여진이 그를 ‘엄마’라고 부르는 등 절친한 관계임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할리우드 같다”, “전 부인과 아는 사인데 결혼이 가능하냐”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최여진이 ‘동상이몽2’ 출연을 통해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그의 입장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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