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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손님이 항상 친절해서 고맙대

ㅇㅇ |2025.03.25 01:40
조회 38,284 |추천 218
솔직히 뚱한 표정으로 일한적도 있었고 친절100만으로는 못 대한 적도 많았던거 같은데 저렇게 말해주시니까 맘이 ㄹㅇ사르르 녹음.. 친구분들이랑 같이 오셨는데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고 항상 친절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나중에 사회생활도 성공할거라고해주심..ㅋㅋㅋㅋㅜㅜ 열심히 해야겟다
추천수218
반대수1
베플ㅇㅇ|2025.03.25 20:00
근데 자기가 안친절하다고 느껴도 손님들이 친절하다고 느끼는건 무의식의 태도나 말투가 나오는거라.부모님이 잘키웠다는 뜻임.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자라면 친절이 자연스럽게 베임. 부모에게도 그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해
베플ㅇㅇ|2025.03.25 18:27
사회생활하면서 배운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살다보면 어디선가 다 보고있더라고요. 그게 선물이 돼서 몇배로 나한테 돌아와요. 바보같이 살라는게 아니라 힘들어도 묵묵히 할 일 하고, 부족한 부분있는 사람 도와주고, 도움받으면 감사인사하고, 짜증내지 않고 웃으면서 일하면 어느 순간에서든 도움이 돼요. 오늘 하루 친절했다고 손님이 그런 말씀하신게 아닐거예요. 쓰니가 의식하지 못하고 건넨 다정함을 그 손님이 기억하고 얘기하는거니깐 지금처럼만 살아봐요. 그게 알바를 하던 나중에 직장생활을 제대로하던 쓰니의 성품, 행동 그 자체가 자산이 될거예요.
베플ㅇㅇ|2025.03.25 18:12
난 사장이 월~금 일하고 토일은 내가 맡아서 하고있음 말도없이 갑자기 돈을 올려줌 글서 뭐냐고 하니까 일 잘하니까 주는거다 하는데 사장하고 같이일하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모를텐데 손님들이 얘기해주셨나봄. 거의 몇년~십년넘게 단골분들임. 사장도 은연중에 걔 친절하다 얘기하는거보면 손님분들이 말해주셨을거고 또 손님분들이 고맙다고 만원씩 팁도 주시고 뭐 한것도 없는데 고맙다고 해주실때마다 감사해서 오시는 분들한테 더 잘해야지 함ㅜ 토일은 온전히 내가 맡아서 하는거라 이래저래 일터져도 내가 다 처리해야되고 부담은 당연히 있고 사장처럼은 못해도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는 잘 해드리려고 하는데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들을때마다 그날 하루는 너무 기분 좋음
베플ㅇㅇ|2025.03.25 17:42
이래서 사람이 친절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줌 친절하게 하면 나도 기분좋고 상대도 기분좋고 넌 크게될거야아
베플ㅇㅇ|2025.03.25 01:42
요즘 희한한 알바 얼마나 많은데 너정도만 돼도 상위임 별개로 너 딴엔 큰 친절이 아니어도 약간 심성 고운게 손님 눈에 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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