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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ㅇㅇ |2025.03.25 02:07
조회 858 |추천 3
아빠가 없던 나에게 아빠가 되어줘서 고마웟어 할아버지

보고싶다

나 벌써 내년이면 성인돼

시간 엄청 빠르다

할아버지가 떠난건 중3이엿엇는데

으악ㅋㅋ

나 작년에 방황을 좀 심하게 해서 이모랑 할머니 속을 너무 썩엿어

할아버지가 옆에 잇엇우면 좋앗을텐데

그러면 할아버지한테 엄청 혼낫겟지

아빠

보고싶어

이렇게 빨리 잊으면 안되는데

아빠 목소리가 잘 기억이 안나

사실 존재조차도 희미해 그냥 내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사람같아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이렇게 잘 살아가면 안되는데

나 그래도 열심히 살아볼게

작년은 좀 망나니엿지만 그래도 이젠 제대로 살아볼게

이제 나도 이제 고3인데

내가 할아버디 없이 이렇게 웃으면서 살아가면 안되는데

하늘에서 얼마나 슬플까

그래도 잊지 않을게

잊지 않을게!!!!!

할아버지는 항상 내 편이 되어 줄거지?

내 편이 하늘에서 날 지켜주고 잇다!

나아아아아아아중에 꼭 다시 만나자

그땐 꼭 보라색 차 사줘

나 성인되면 사주기로 햇으면서…

거짓말쟁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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