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유튜브를 통해 도박에 빠지게 된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27세에 처음 도박을 경험했으며, 당시 그룹 활동 수익 정산이 미뤄지고 있었던 가운데 금전적 압박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어음으로 받은 돈을 현금화해 생활비로 사용하던 중, 지인의 권유로 강원랜드에 방문해 첫 도박에 참여했다. 당시 200만 원으로 2000만 원 넘게 따며 도박의 '맛'을 알아버렸고, 그것이 재능이라고 착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때 도박이 내 길인 줄 알았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후 그는 해외 원정 도박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연예계를 떠났다. 이번 고백은 돈의 유혹과 무분별한 선택이 부른 파장을 다시 한 번 되짚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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