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전 엄마와 여행하는게 힘들어요
우선 엄마는 여행할때 시작전부터 피곤해요
옷을 최소 5번은 갈아입으면서 이옷은 이래서 별로고 저옷은 저래서 별로인거 같다면서 여행당이날까지 옷을 고를때
까다로워요
전날 입을 옷 정해놓아도 오늘 보니까 안어울린다 뚱뚱해보인다 면서 다시 옷고르고
버스 예매 시간 때문에 빨리 가야하는데도
1분만 1분만 하면서 20분 넘게 준비하고
여행 가는중에도 5분 간격으로 툭툭 치면서 똑같아보이는 풍경 을 하늘이 너무 예쁘다 나무가 어떻다면서 계속 말거는데
제가 거기서 피곤하거나 싫은 내색 하면 정색하면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다면서 삐지고
음식 먹을때도 집에서 먹는게 더 나을뻔했다, 이딴걸 돈내고 먹냐 등등 투정 부리는데 거기서 안 받아주면
또 넌 딸이 엄마 비위도 못 맞춰주냐, 딸이랑 친구처럼 지낸다는데 난 싸바가지 없는년 낳았다면서 역정을 내십니다
이러니 전 엄마랑 여행 하는게 싫은데
엄마는 늘 여행가고 싶다 말하는데 혼자는 심심해서 싫다면서 저와 함께 하길 바라는데
안들어 주면 위에 적은말을 하면서 울기까지 해서 너무피곤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