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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마음 혼자 말하기

ㅇㅇ |2025.03.26 02:16
조회 208 |추천 2

아무도 날 모르니까..적는다.


사실은

나 결혼하고싶었는데
포기할까봐..

내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고 참담한걸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지.
하지만 남들한테는 괜찮은 척
당당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할 뿐이야..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있지
노산에 접어들었어.
나도 알아 외면하긴 싫고

사기당해서 돈도 없지
빚만 잔뜩
다 갚으려면 내 능력으로 얼마나 몇년이
걸릴지 장담할 수 없어 현재로썬

그렇다고 내가 돈 버는 능력이 특출나냐
그것도 아니야

그렇다고 내가

머리가 좋아서 수완이 좋냐
그것도 아니야

남자? 못만나 지금 내 수준으로는
너무나도 잘 알아

앞으로 어떤인생을 살아가게 될 지
나도 장담못하는데

내가 무슨... 뭘 바라겠나

그치만 밝은 척 했어.
행복한 척 했어.

사실은 안그런데


그렇게 보여서 상처받지않고
잘 살아가는 척 잘사는 척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어.

이젠 나도 모르겠다.

이게 진짜 나인데

까보면 별 거 없지.

이렇게 털어놔본다.

사랑하고싶지만
지금은 할 수가 없네
또르르...

너무나 많은 제약과 방해물들
다 뛰어넘어야만 가능할거야.. 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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