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택연이 예비군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그룹 2PM 출신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또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택연이 예비군 군복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이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듬직하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야성미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피지컬, 남성적인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Again & Again, Heartbeat, Hands Up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2PM을 대표하는 멤버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그룹 활동과 동시에 그는 연기에도 도전해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옥택연은 원래 미국 영주권자였기 때문에 군 복무가 면제될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영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선택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7년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하게 복무했으며, 특히 허리 디스크로 인해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후 재검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하는 등 군 복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군 복무를 마친 후에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복귀해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최근 옥택연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0년 열애를 인정한 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