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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출신' 송은이, 학업에 대한 아쉬움 "못 들어갔다"

쓰니 |2025.03.26 14:29
조회 64 |추천 0

 



방송인 송은이가 학업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송은이는 크리에이터 옆집언니 최실장과 함께 옷장을 정리했다. 그는 이사를 위해 며칠째 짐을 싸고 있었으나 몇 년간 정리하지 않은 옷장 탓에 고민하고 있었다.
송은이는 제작진들에게 산처럼 쌓여있는 옷을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태그도 떼지 않은 등산학교 교복이다. 등산학교 점퍼는 이 옷방에서 제일 아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들어가고 싶은 학교였는데 못 들어갔다. 그래서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기념으로 하나 줬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제작진은 "진짜 있는 학교가 맞냐"며 의아해했고 이에 송은이는 "검색해 봐라. 진짜 거짓말 아니"라고 발끈했다.
송은이에게 1지망 학교였던 한국 등산학교는 1974년 한국 최초의 등산학교로 설립돼 전문적인 인명구조 및 산악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다. 일반 등산, 암벽 등반부터 GPS 활용 및 산악 응급처치까지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평소 송은이는 산악을 즐기며 개인 채널을 통해 산에서 백패킹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송은이는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출신이다. 91학번인 그는 방송인 이휘재, 김한석 등 같은 과 동기였다. 또 같은 학교의 방송연예과 91학번인 유재석과도 대학 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송은이는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예능을 비롯해 뮤지컬, 광고 등을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 왔다. 지난 2018년에는 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음반을 발매하는 등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송은이는 지난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자 예능인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조은지(jej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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