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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과 연애중’ 이광수 “운명 안 믿어, 스스로 개척하는 것”

쓰니 |2025.03.26 22:02
조회 46 |추천 0

 사진=엘르 코리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미스터리한 케미를 뽐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함께한 엘르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엘르 코리아

이번 화보는 ‘악연’으로 얽힌 여섯 사람이 한 공간에 공존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포착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의문의 사고를 목격하고 이를 은폐하는 일에 휘말리는 ‘목격남’을 연기한 박해수는 “목격남은 이름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가 자기 앞에 주어진 사건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호기심도 컸다”며 “악한 인간들이 얽히고설켜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어쩌면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엘르 코리아

과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외과 의사 ‘주연’을 연기한 신민아는 “캐릭터의 저마다 개성도 뚜렷하고, 인물마다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서로 엮여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내게 존재하는 또 다른 면을 보여주는 도전에 다양한 색깔을 지닌 배우들과 함께해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채남’을 연기한 이희준은 6인에 관해 “'악연'으로 만났지만 소중한 인연이 된 사람들”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전체적인 서사의 __점이 되는 1부에서 ‘사채남’ 역할이 크다. 정말 질 나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힌트를 던지기도 했다.

사진=엘르 코리아

한편 ‘길룡’ 역 김성균은 “인연은 삶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것이고, 악연은 그 중에서 썩고 부패한 인연이 아닐까”라며 극의 주제가 되는 인연과 악연에 대해 정의하기도 했다.

‘안경남’ 역 이광수는 운명을 믿냐는 질문에 “믿는 편은 아니다”며 “내 선택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정’을 연기한 공승연은 “유정은 내가 여태 표현해 보지 않은 캐릭터다. 소화할 수 있을지 스스로 궁금증이 일었고, 한번 가보고 싶었다”며 애정을 나타냈다.

한편 '악연'은 오는 4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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