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많이 사진 못 하지만
뭐 하나 새로운 거 사고 모으면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물질만능주의에
빠지는 걸 경계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물질에서 얻는 행복마저
포기하고 살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암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말리지만
제가 사고 싶은 건
빚을 내서라도 사는 편이예요
나중에 일해서 갚으면 되고
못 갚아도 탕감받는 식으로 해서
예전처럼 지나치게 물질적으로
쪼들리며 살지는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으니
이 정도 수준이라면 비난보다는
충분히 인정해줄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