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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배우 차강석, 이준석 저격..."보수판에서 키워줬더니"

쓰니 |2025.03.27 17:35
조회 146 |추천 0

 배우 차강석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을 저격했다. 지난 26일, 차강석은 개인 계정에 "보수 판에서 정치인으로 키워줬더니 귀엽긴 하다"라는 글과 함께 이준석 의원이 올린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일어나라. 일어나라. 빨간 약을 먹어야 되나?"라면서 "개혁이라는 말을 붙이면 정치인으로서 있어 보이나?"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석 의원이 개인 계정에 남긴 글이 담겨 있다.
이 의원은 개인 계정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2심 결과는 존중받아야 한다. 정치의 큰 흐름이 사법부의 판단에 흔들리는 정치의 사법화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면서 "아울러 정치인이 연루된 형사재판에서 하급심과 상급심의 판단이 엇갈리는 일이 반복되는 현실 역시 사법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보여주며, 사법의 정치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정치의 사법화', '사법의 정치화'라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깊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오늘을 계기로 정적을 수사로 제거하려는 검찰 정치가 곧 보수 정치와 동치로 오해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책과 철학으로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보수 정치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대안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강석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꾸준히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개인 채널에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는 등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그는 12·3 계엄 사태 이후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계약직 강사로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하기도 했다.
사진= 차강석박정수(pj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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