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자취하는데, 집주인이 너무 이상합니다.
ㅇㅇ
|2025.03.27 22:59
조회 16,124 |추천 4
원룸이고 삼층입니다.
씨씨티비 있구요.
근데 이 집주인이 그 씨씨티비를 맨날 확인하는지..
딸한테 자꾸 연락이 온다 하더라구요?
집앞에 택배왔다, 가지고 들어가라.
이 시간에 어딜 나가냐? 집에 들어가라등등.
딸이 전화와서 얘기하길래
너무 놀래서 제가 지금 딸 자취방으로 올라왔어요.
그랬더니 또 문자로..
엄마 오셨네?
라고 찍어 보내셨어요.
개깜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 계약기간은 남았지만..솔직히 무섭고..
방 빼고 싶습니다.
위약금 안 물고 가능할까요?
- 베플뇽|2025.03.2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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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인데 집주인이 자기건물에 자부심가지고 내가 내 전재산인 건물 아낀다는 마음이거나 기회를 엿보고 있는 범죄자거나 둘중하나인데 보통은 후자더라구요... 아끼는 마음이면 매일같이 직접 청소하고 쓰레기치우고 쓸고닦고하더라구요....계약파기해도 위약금 없고 복비내주고 나가면 됩니다 조용히 휴학하게되었다고 핑계대고 다른곳으로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흉흉한세상... 돈보다 소중한건 안전이에요 일이터진다음에는 돈도 소용없어집니다....
- 베플ㅇㅇ|2025.03.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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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에 벌벌 떨지 말고 그냥 방 빼세요. ㅜㅜ 초반부는 집주인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엄마 오셨네?"는 선 넘었죠.
- 베플남자ㅇㅇ|2025.03.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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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입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