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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자취하는데, 집주인이 너무 이상합니다.

ㅇㅇ |2025.03.27 22:59
조회 16,133 |추천 4
원룸이고 삼층입니다.
씨씨티비 있구요.

근데 이 집주인이 그 씨씨티비를 맨날 확인하는지..
딸한테 자꾸 연락이 온다 하더라구요?

집앞에 택배왔다, 가지고 들어가라.
이 시간에 어딜 나가냐? 집에 들어가라등등.

딸이 전화와서 얘기하길래
너무 놀래서 제가 지금 딸 자취방으로 올라왔어요.


그랬더니 또 문자로..
엄마 오셨네?
라고 찍어 보내셨어요.
개깜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 계약기간은 남았지만..솔직히 무섭고..
방 빼고 싶습니다.

위약금 안 물고 가능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7
베플ㅇㅇ|2025.03.28 09:51
위약금에 벌벌 떨지 말고 그냥 방 빼세요. ㅜㅜ 초반부는 집주인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엄마 오셨네?"는 선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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