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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거 맞나요…?? 사람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좀 도와주세요 ㅜ

쓰니 |2025.03.29 21:19
조회 45 |추천 0
저희 집안이 너무 빡빡한것 같아요 지방러인데 시험 끝나고 시내가도 무조건 6-7시까지는 들어오라고 하고요(참고로 중학생입니다) 아빠는 제가 하라는 거 다 하고 거의 다 허용해주시는데 엄마가 항상 쉽게 얘기해서 통제하세요

방금 싸우다 왔는데요…ㅋ 일요일 밤에 친구들이랑 바로 앞 바닷가에 산책하고 오겠다고 했다가 온갖 잔소리 다 들었어요 위험하다부터 시작해서 친구들끼리 모이는거 자체가 문제래요

사실 저도 엄마가 너무 통제하니까 그냥 변명 늘어놓으면서 1시간 정도 늦고 이랬어요 근데 항상 시간 맞춰서 들어오건 아니건 제가 놓고 들어오면 항상 혼남으로 끝나요 둘다 감정 상하구요 심지어 1년에 시내 6-7번 나갈까 말까에요 동네에서 노는 것까지 몇시까지 들어와라 정해주세요

통금따로 없구요 사실 통금 10시만 되어도 만족합니다 근데 엄마가 저랑 노는거에 대해서 말하는걸 싫어하세요 항상 언성만 높이시고 대화를 피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중학교 와서 성적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중간 기말 다 평균 97-98로 꽤 괜찮구요 올 A받았습니다 근데 정작 엄마는 성적에는 관심이 없으시네요 제가 성적얘기하면 그런 얘기 하지 말라면서요

엄마가 잘못이다 제가 철이 없다 이런거 말고 빡빡한 집안에서 사시는 분들 다 이런지 좀 알려주십쇼 ㅜㅜ 아님 현실적인 조언도 괜찮아요 저 진짜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해결책을 못 찾겠어요 도와주세요 ㅜㅜ 진짜 중학생이면 다 이래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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