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단역 출연자들의 공통점?…연결되는 관계들
김새론 장례식 불참 논란에 차은우까지 거론
리얼 미스터리의 중심, 김수현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최근 고(故) 김새론 사망 이후 김수현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영화 <리얼>(2017)의 출연 인맥과 관련해 다양한 추정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김수현이 주연한 해당 영화에 등장한 여성 연예인들의 출연 경위와 과거 관계를 집중 조명했다.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김수현은 현재 과거 미성년 시절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유족 측 폭로, 군 복무 중 나눈 카카오톡, 7억 채무 관련 내용증명, 편지, 파리 속옷 마네킹 영상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와 함께 과거 작품 <리얼>에 등장했던 여성 연예인들이 다시 조명되며, "왜 그 시기에 이들이 출연했는가"라는 질문도 제기되고 있다.
리얼 영화 재조명 '인기 연예인', 수초 등장…“이해 안 가는 출연”
가세연 방송에 따르면, <리얼>에는 아이유, 수지, 안소희, 나인뮤지스 경리·민하, 씨스타 다솜 등이 단역 또는 짧은 장면으로 출연했다.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이들 모두 과거 김수현과 열애설이 났거나 친분이 있었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됐다는 설명이다. 출연 분량은 대체로 2~5초 내외에 불과했고, 대사조차 없는 경우도 있었다.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방송은 "이들이 왜 그 시기에 굳이 해당 작품에 얼굴을 비췄는지, 단순한 카메오 이상으로 봐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하며, 출연 배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또한 과거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안소희와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보도되기도 했으며, 아이유와 수지 등과도 절친한 관계로 알려져 있었다. 이들이 <리얼>에 단역으로 얼굴을 비춘 점은 “단순한 인연 이상의 구조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정을 낳고 있다.
이정섭 감독 SNS 발언도 논란
사진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한편 <리얼>의 초기 연출자로 알려졌던 이정섭 감독이 SNS를 통해 관련된 심경을 언급하면서 그의 트윗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감독은 자신의 계정에 "머지않아 그 시체가 떠내려가는 걸 보게 된다", "프레임을 바꿔 인용한다" 등의 발언을 남겼고, 고 설리의 출연 장면과 관련한 감정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다만 감독 교체 배경이나 연출 참여 경위, 그리고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입장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이정섭 감독의 트윗은 당시 상황에 대한 개인적 해석 또는 감정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까지 번진 의혹…가세연 “왜 장례식 안 왔나”
방송에서는 고 김새론과 생전 가까웠던 아이돌 차은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차은우가 김새론의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그 매니저가 김새론 유가족에게 ‘김세의는 만나지 말고 김수현과 따로 만나게 해줄게’라고 접근했다는 제보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방송은 차은우의 매니저가 디스패치와 연결돼 있으며, 김수현의 입장을 방어하거나 여론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다만 이와 관련한 차은우 및 소속사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기사 출처 픽클뉴스
가세연, 김수현 둘러싼 ‘영화 리얼 카르텔’ 의혹 제기…설리·안소희·수지·아이유·차은우 까지 언급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