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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최여진, '돌싱' 남친과 6월 '백년가약'..."나의 키다리 아저씨"

쓰니 |2025.03.31 12:26
조회 73 |추천 0

 

배우 최여진이 오는 6월 1일 결혼한다.
3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로 재혼이며 최여진은 초혼이다.
최여진은 2023년 8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결혼 경험이 있는 분이다. 계절 스포츠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운동을 통해 알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처음엔 외모도 키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사람 자체가 너무 괜찮았다. 이제는 나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실 두 사람은 2020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당시 최여진은 가평에 거처를 두고 운동을 배우며 한 부부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때 등장한 수상스키 감독이 현재의 예비신랑이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여성은 그의 전 부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최여진은 "두 분 다 부모처럼 챙겨주셨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인연이 공개되면서 최근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최여진과 예비신랑은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예비신랑은 "고맙지만 동시에 미안하다. 나로 인해 오해도 많았고, 아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며 고개를 숙였다. 최여진 역시 "열애 사실을 밝힌 후 악플과 루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악성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하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진주영(jj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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