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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130억 재산 내놓더니...산불에 5천만원 또 기부

쓰니 |2025.03.31 13:05
조회 187 |추천 0

 배우 장나라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장나라는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그의 선한 영향력에 더욱 시선이 모인다.


31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 측은 "장나라가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장나라의 뜻에 따라 경남·경북 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물품 지원, 긴급 생계비 및 가전·가구 지원,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전액 사용된다.
장나라는 "산불로 갑작스럽게 큰 어려움에 처한 피해 이재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산불 진화와 구호 활동에 힘쓰고 계신 모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빠르게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장나라 님의 선한 영향력이 피해 지역 이재민분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나라는 데뷔 초부터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고, 누적 기부액만 1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진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면 손에 장미향이 남는다고 생각한다"라는 뜻깊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를 비롯해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산불 피해 영향 구역은 총 4만 8,000여㏊(헥타르)로 추산됐다. 서울 면적(6만 523㏊)의 약 8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사진= TV리포트 DB박정수(pj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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