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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비비엔'과 9년 열애 끝 결혼…"연상연하 부부 탄생"

쓰니 |2025.04.01 16:43
조회 219 |추천 0

 9살 연상연하 음악 프로듀서 부부가 탄생한다.


연예계에 따르면 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출신 프로듀서 비비안이 오는 10월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쿠시와 비비안은 지난 2016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했다.
당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9년간의 장기 열애 끝에 웨딩 마치를 올리며 많은 이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쿠시는 지난 2003년 레게 힙합 듀오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작곡가로 전향해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그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2NE1 등의 대표곡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엔 지드래곤의 '홈 스위트 홈'을 작곡했다.
그러나 쿠시는 코카인 투약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코카인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비비안은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패션잡지 모델경연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비비안은 지난 2020년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쿠시가 설립한 하트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듬해 쿠시가 더블랙레이블로 복귀하며 비비안도 함께 합류했다.
지난해에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2: N/a'에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쿠시와 비비안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이즈나'의 프로듀서로 함께 활약하며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사진= 쿠시, 비비안조은지(jej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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