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윤진이가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윤진이는 4월 1일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출산 후 첫 외출기를 공개했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앞서 채널을 통해 공개한 산후조리원 브이로그에서 윤진이는 출산 직전 63㎏이었고 출산 후 59㎏이 됐다며 "조리원서 53㎏ 만들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윤진이 채널 영상 캡처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나는 이제 딸 둘 엄마가 됐네"라며 "자궁이 20배 팽창했다가 점점 작아지는데 배가 들어가는 건 최소 6주가 지나야 한다. 힘들다. 임신하고 나면 부유방 같은 안 좋은 것도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위해 생 알로에를 먹기 시작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속이 쓰렸는데 생 알로에를 먹었더니 배가 안 고팠다"며 "알로에 덕분에 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삼시 세 끼 다 먹어야 한다"면서도 "세 끼 다 먹는데 오후 다섯 시 반 이후엔 안 먹는다. 산후조리원에서 다섯 시 반에 식사가 나오면 그거 먹고 다른 것 안 먹었다"고 전했다.
"제일 먹고 싶었던 게 뭐였나"는 친구의 질문에는 "클린한 식단을 하니까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빠졌다"고도 덧붙였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