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슈는 개인 채널에 “동메달의 상. 우승 축하상. 아침부터 단백질 보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소고기를 먹는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의 아들은 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엄마 슈에게 포크를 건네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슈는 짧은 글에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 축하 메시지를 건네 흐뭇함을 안겼다.
최근 슈는 자신이 론칭한 병풀 젤리가 완판된 소식을 전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슈는 지난 2월 개인 채널에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를 알게 됐고, 마데카솔의 원료인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다. 그 회사와 함께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라며 사업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지난달 18일에는 “출시 1주일 만에 5만포가 완판됐다.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라며 성공적인 사업 근황을 전했다.
한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감싸 안으며’,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은 2002년 공식 해체했다.
이후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7억 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 슈노제박(n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