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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문해력, 중학생 수준"…ADHD 검사 후 공부 시작

쓰니 |2025.04.03 18:22
조회 112 |추천 0

 


배우 최강희가 최근 공부에 몰두하며 자기개발 중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소문내고 싶은가 봄, 애정템입니다(P쳐링: 의식의 흐름대로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최강희는 집에서 직접 촬영한 일상을 공개하며 최근 빠지게 된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문해력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해졌다. 최강희는 "문장을 읽고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문해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실제로 문해력 테스트를 해봤더니 중학교 1~2학년 수준으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맞춰 중학생 수준의 학습서를 구입해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위도와 경도 같은 개념을 이해하려다 보니 점점 더 궁금한 게 많아졌고 지구과학에도 관심이 생겼다"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전했다.
제작진이 "틀린 문제도 있느냐"고 묻자 그는 당황하며 책을 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구, 달, 태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어서 모형까지 찾아보고 있다"고 덧붙이며 공부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후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ADHD 검사를 받아보라는 반응을 접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방송 이후 귀엽다는 반응도 많았지만 병원에 가보라는 댓글도 꽤 있었다"며 실제로 ADHD 검사를 받고 심리 치료와 함께 그림 치료도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림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최강희는 이후에도 다양한 관심사를 공부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채널 '나도최강희'진주영(jjy@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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