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태현이 살 빠진 얼굴을 자랑했다.
4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차테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을 본 김태균은 "지난번 왔을 때보다 슬림해졌다"며 다이어트를 한 건지 물었다.
차태현은 다이어트는 아니라며 "술을 안 먹은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자연적으로 됐구나. 술살이 쪽 빠진 것"이라며 감탄, "더 어려진 느낌이다. 차태현 씨를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고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후 한 청취자는 차태현에게 "어쩜 늘 그대로냐. '과속스캔들' 모습 그대로"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차태현은 "'과속스캔들'이 2008년인가 그런 듯하다. 보영 씨가 지금 서른 넘었으니까"라고 말했고, 배우 박보영 언급에 다시 한번 놀란 김태균은 "보영 씨도 그대로다. 둘 다 그대로다. 시간이 멈췄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차태현은 1979년 3월생으로 만 49세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