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카리나가 최근 눈 각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리나는 지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눈 부상 소식을 언급했다.
지젤이 "지민이(카리나 본명)가 눈이 아팠다. 어제 촬영 중 계속 한쪽 눈을 감고 있었다"고 말하자, 카리나는 "그래서 윙크가 많아졌다"고 웃음지었다. 이에 지젤은 "그래서 네가 나한테 윙크하는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카리나는 "각막이 찢어져서 한동안 보호렌즈를 착용했다"면서 "보호렌즈를 낀 채로 자야 하고 안약도 넣어야 했다. '빌보드' 무대에 올랐을 때 안대를 착용해야 했지만, 안대가 너무 커서 착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보호렌즈 위에 렌즈를 또 끼고 무대에 섰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카리나는 윈터, 지젤, 닝닝과 함께 2020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 멤버로 데뷔했다. 에스파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picy'(스파이시), 'Drama'(드라마), 'Supernova'(슈퍼노바), '위플래쉬'(Whiplash), 등 다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에스파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싱크 : 패러럴 라인(SYNK : PARALLEL LINE)'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특히 카리나는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솔로곡 '업(UP)'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곡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 TV리포트 DB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