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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힘들어 가끔 정말 숨이 턱턱 막히고 숨이 안쉬어져

ㅇㅇ |2025.04.05 06:11
조회 181 |추천 0
거두절미하고
나는 사업하고있어 근데 일하는게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너무 너ㅜ머너무너무너무 너무 너무 싫어 
직원들도 두고 
나름 건실한 사업체를 운영중이야 
매달 건보료랑 국민연금만 몇백씩내고 세금도 모두다 깔끔하게 싹다신고하고있어(건보료 국연 세금 낼때마다 한숨나오는건 정말이지 ㅎㅎ...)
일안하고 놀고 먹고싶고 드라마나 영화 방탈출 등 각종 공연 뮤지컬 해외여행등을하면서
살고싶어 정말 너무 일하는거에대해서 스트레스 직원들 알력 스트레스 직원관리 스트레스
면접보는것도 스트레스 모든게 다 스트레스야 
일하는게 너무 싫어서 컴퓨터앞에앉아서 유머게시판이나 하루종일보다가 
진짜 눈앞으로 닥쳐서 진짜 해야할때 억지로 잠안자고 일해... 
하...........
너무 힘들다 진짜 
사업은 잘되 그냥 하니까 되 머라고 해야할지모르겠는데 그냥 아이디어 떠오른거 직원들 시켜서 막 이거해라 저거해라 막 하고 내가해야되는거 막하고 하면되는데 
돈은 잘벌어 한달에 3000+@ ? 버는거같아 
돈은 거의안써 한달에 30만원 정도 쓰려나 술담배도안하고 돈쓰는 취미생활이아예없고
취미를 즐길 시간적 여유도없고 삶이 그냥 일 집 일 집 일 집 일 집 일 집 일집 일이 리비 ㅣㅇ 빌 ㅣㅣ일 집 일집 일집 일 이리지이빚 일집 끝이야
일하고 집에서 육아하고 일하고 집에서 육아하고 매일똑같은반복
모르겠어 그냥 나는 주변에 누가 결혼한다고하면 
결혼하지말라해 결혼한다하면 한국여자랑 하지말라해 
왜 하지말라고 묻으면 그냥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말라해
진짜 댓글로 누가 머라고 물으면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말라고 할게
나는 한달에 3000만원버는데 내가 쓸수있는돈은 30만원이야 
패딩도 딱한벌밖에없고 4년입고있어 (못사게해)
내가 사고싶은것도 맘대로 못사는삶을 계속 살다보니 내가 사고싶은게 먼지도 잘모르겠어 이제
내 맘대로 할수있는것도 이젠 없다고 생각하고살아 게임기같은것도 몇번싸우고 이젠 다 포기했어 나는 플스라는걸 한번이라도 해보고싶었는데 
다 포기했어 그냥 낚시라는것도 가보고싶었는데 포기했고 일끝나면 끝났다고 보고하고 
집들어가서 애봐야되 친구랑 술자리같은것도 없어 이젠 친구도없어 
싸우는거에 지쳐서 싸울일을 안만들려고해 그냥 열심히 일 집 일 집 일 집 만해 
내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겠어 그냥 난 한달에 30만원만쓸수있어
버는건 순이익으로 3000만원이상되는거같아 
그래도 난 한달에 30만원만 쓸수있어 
내가 사고싶은거를 아무것도 살수없어 
내가 유일하게 할수있는건 가끔 혼자 밥먹을때 2만원짜리 밥도 먹어도된다는거야
나는 싸우는데 너무 지쳤어 싸우고싶지도않아
욕먹는데 너무지쳤어 욕을 먹고싶지않아
욕을 너무 심하게 먹을때면 죽고싶다는생각을 매일해
나는 욕먹기위해 태어났나 라는생각도 매일해
사업체에선 다들 나를 사장님 하고 이런저런 사업들을 굴리면서 하는데
집에가면 욕받이에 샌드백에 구박만받고 있어
가끔 아파트 엘레베이터안에서 숨이 턱턱 막혀오고 숨을 못쉴거같을때가 많아
숨이 막안쉬어지고 와이프가 노려보기만해도 숨이 턱턱막혀 
와이프가 손올려서 때리려고만해도 반사적으로 막으면서 덜덜떨어
와이프는 전업주부인데 늘 냉장고가 가득차서 내가 먹고싶은 케이크조차 넣을자리가없어
우리는 거의 늘 배달을시켜먹거나 외식을해 
나는 나의삶이 먼지모르겠어 
그냥 누가 결혼한다고하면 나는 말리고싶어 
국결 한사람들은 행복해? 혹시있으면 댓글달아줘 너무힘들다
술먹고 써서 두서가아예없다 미안하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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