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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피지컬:100' 봅슬레이 국대 강한, 원지안 매니저 됐다...흰엔터 재직 중

쓰니 |2025.04.05 10:05
조회 92 |추천 0

 ▲ 강한.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 국가대표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 배우 원지안의 매니저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했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한은 흰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며 배우 원지안의 현장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강한은 2006년 육상선수로 운동을 시작, 2016년 카바디로 종목을 변경해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또 한 번 봅슬레이로 종목을 전향, 2019년과 2021년 국가대표를 맡는 등 각기 다른 운동 종목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활발한 선수 생활을 펼쳤다.

부상과 수술로 2023년 18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 강한은 이후 넷플릭스 '피지컬: 100',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채널A·채널S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2',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에 출연, 다양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색다른 도전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부침 많은 인생을 딛고 이름처럼 '강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늘도 스타트라인에 섭니다'를 출간하고 작가로도 변신했다.

강한의 도전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강한은 지난해 흰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로 취업해 배우 원지안의 현장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D.P.', '오징어 게임2', '소년비행' 등 다양한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원지안의 현장 케어를 담당하며 그의 성장과 발전을 곁에서 돕고 있는 것.

강한은 스포티비뉴스에 "어릴 때부터 꿈이 있었다. 예전부터 누굴 도와주는 걸 좋아했다"라며 "연예인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매니저를 하려고 한다는 말들이 있기도 하다"라며 "하지만 전혀 그런 건 아니다. 부상 때문에 운동을 은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일인 남을 도와주고, 케어하고, 발전시키는 일이 어떨까 했고, 자연스럽게 매니저 일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흰엔터테인먼트 역시 누구의 소개가 아닌, 직접 지원을 해서 면접을 보고 합격해 현재까지 약 9개월간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에서 정상급 배우로 도약하는 원지안의 '막강 서포터'로 변신한 강한은 매니저라는 직업이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일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다"라며 "먼 미래에는 배우를 육성하고 싶다는 목표도 있다"라고 웃읐다.

"원지안 배우가 '경도를 기다리며'라는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함께하고 있는 원지안의 홍보 역시 잊지 않았다.

▲ 강한. 출처| 강한 인스타그램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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