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연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연수가 자녀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박연수는 4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한살 플러스. 이뿌니 보물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연수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박연수 소셜미디어박연수는 스토리를 통해 “역시 진짜 대단하네요. 오늘 제 생일이에요. 학부모 모임 갔다 들어왔는데 우리 따님이 미역국 끓여준다고 불려놓은 미역이래요. 순간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설마 진짜. 다시마?”라는 글과 다시마를 미역으로 착각해 물에 불려놓은 송지아의 귀여운 실수를 공개했다.
이후 박연수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생일상을 공개하며 “감사해요. 지아씨”라고 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송지아는 골프선수, 송지욱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박여누는 최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딸의 지원을 위해 보험을 해지하고 집도 처분했다고 밝히면서도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 때문에 단1초도 고민해 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