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친분을 공개했다.
4월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처음으로 소셜미디어 방송을 진행한 전현무는 다소 취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하는 거다”라며 집에 놀러 온 보아의 영향으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인테리어가 엉망이라더라. 집을 다 뒤집어놓을 생각이다”라고 말했고, 보아는 “현무 오빠 집이 되게 더럽다. 개판이다. 인테리어도 별로다.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냄새가 너무 역하다”라고 거침없이 폭로했다. 전현무가 “만나서 인테리어 욕밖에 안 했다”라는 반응에도 보아는 “오빠 욕도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전현무 소셜미디어보아는 ‘나 혼자 산다’ 출연 의향을 묻는 질문에 “저희 집이 현무 오빠 집처럼 좋지 않다”라고 간접적으로 거절했다.
술에 취한 듯한 두 사람은 스스럼없는 스킨십으로 친분을 인증했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는가 하면 전현무의 얼굴을 만지며 장난을 쳤다.
라이브 방송 중 계속 매니저에게 전화가 걸려 온 전현무는 “회사에서 지금 난리가 난 것 같다”라고 말한 뒤 빠르게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뭔가 의외의 조합이다”, “둘이 사귀는 사이?”, “얼마 전에 급성후두염 걸렸는데 술 마셔도 되나”, “그냥 귀여운 해프닝 같은데”, “이불킥”, “그냥 친한 오빠 동생 같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3월 31일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라고 급성후두염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